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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도서소식

판타지소설 추천 가즈나이트 시리즈 순서정리

 

 

 

 

 

 

 

 

 

 

 

 

안녕하세요! 판타지소설 추천 이라는 글은...왜 항상

 

N사 검색사이트에서 없어질까요 ㅜㅜ

 

하루이틀있다가 없어지기를 반복....다시는 안해야지 라고 생각하다가도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하게되네요!

 

 

 

 

오늘은 판타지소설 가즈나이트의 시리즈를 순서대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보겠습니다!

 

 

 

 

 

 

 

 

 

 

 

 

먼저 저의 판타지소설 입문작 가즈나이트 입니다

 

이게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죠...

 

저는 정말 재밌게 봤고..이걸 계기로 그림 없는 글자만 있는책에

 

아직까지 빠져살고있답니다..

 

 

 

 

 

 

 

 

 

 

그 다음은 가즈나이트에 나오는

 

휀라이언트 라는 캐릭터가 주인공인 이노센트 입니다

 

빛의 기사 휀라이언트

 

차갑고 냉정해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그런주인공입니다

 

 

 

 

 

 

 

 

 

 

 

 

그 다음은 리콜렉션!

 

이건 껴야하나 말아야하나...고민을 많이 하긴 했는데

 

약간 외전??격인 작품인데 그래도

 

낀다면 여기에 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이것도 굉장히 재밌기는 합니다!

 

 

 

 

 

 

 

 

 

 

그 다음은 바람의 기사 지크스나이퍼가 주인공인

 

BSP 입니다 아무래도 주인공이 지크이다보니

 

현대적인 요소들이 다른작품들의 비해 많이 나옵니다

 

그렇다고 판타지적인요소가 없냐 하면 그건 또 아닙니다

 

작가님이 워낙 밸런스를 잘 잡아주셔서 그런지 현대적이면서도

 

판타지소설 느낌이 물씬 나는게 저는 굉장히 재밌었어요

 

 

 

 

 

 

 

 

 

 

 

 

 

그 다음이 최근에 나오는 가즈나이트R 입니다

 

아...이거 읽고 머리 깨지는줄 알았어요

 

도대체 얼마나 꼬고..또 꼬고...굉장히 꼬아놨어요

 

읽으면서도 뭔 내용인지 정말 힘들었어요

 

저같은경우는 그래도 이런 작품을 많이 봤고...

 

또 몇번이나 읽어서 흐름이나 전체적인 내용은 이해했는데 잘 모르시는분들이나

 

이런 책을 접한 경험이 적으신분들은 굉장히 힘들것같다...라는생각이

 

들더라구요 영화에서 반전 이나 복선 같은게 중요한데

 

그걸 너무 과하게 쓴 느낌...?

 

도대체 반전이 몇번이나 나오고...또 그걸 꼬아놔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힘든...그리고 가장 재미없는 작품이었지만

 

이 시리즈 중에 재미없는거지 다른 판타지소설에 비하면 재밌습니다!

 

 

 

 

 

 

 

 

그리고 가즈나이트 시리즈에 넣기는 뭐하지만

 

빠지면 섭섭한....용제 바이칼의 이야기...

 

지금이야 츤데레 라는 말을 많이 쓰고

 

또 그런 캐릭터들이 많이 자리잡았지만 가즈나이트 초창기에는

 

츤데레라는 말이 지금처럼 많이 쓰이지도 않았고 또 생소한 단어였는데

 

지금돌이켜보면 이 캐릭터야말로 츤데레의 정석이 아닌가...생각이들정도로

 

매력있는캐릭터에요

 

드래곤의 관한 이야기이며 주인공의 친구인

 

바이칼의 이야기 입니다

 

이것도 같이 넣어줘야할것같고...또 재미있으니까 같이 보세요~

 

오늘의 판타지소설 추천 가즈나이트 시리즈! 이런순서로 보시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