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타운에서 짬뽕,짜장면,밥 탕수육 먹구왔어요~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포스팅하네요..ㅎㅎ

 

3일만인가.....

 

어제는 짬뽕타운 이라는곳에 가서 밥을 먹었는데

 

짜장면밥 이라는 신기한 메뉴가 있어서

 

한번 포스팅해보려구요 ㅎㅎ

 

 

 

 

 

 

 

 

 

 

 

 

전 원래 짬뽕 매니아 라서 짬뽕을 시키긴 했지만

 

같이 간 일행이

 

짜장면밥 이라는 메뉴가 뭔지 궁금하다며...

 

저렇게 짜장면에 볶음밥 비슷하게 나오네요 ㅎㅎ

 

아쉬운건 짜장소스가 좀 많이 부족했다는 ㅜㅜ

 

 

 

 

 

 

 

 

 

 

 

 

짬뽕은 그냥저냥...

 

별 특색없는.....

 

짬뽕 매니아 로서 봤을때는

 

아쉬운게 많은...

 

 

 

 

 

 

 

 

 

그리고 탕수육도...

 

짬뽕2개 탕수육 2만원 셋트였는데

 

탕수육의 양이....

 

물론 좀 먹다가 중간에 찍은거긴 하지만...

 

접시만 봐도 알수있듯이...양이...양이...

 

하지만 맛은 좀 좋았어요

 

근래에 먹어봤던 탕수육중에 손꼽힐만한 맛이었던것 같으나

 

역시 양이 아쉬웠다는..

 

전체적으로는 좀 아쉬운게 많았던 식사였어요!

 

다음에는 좀더 맛있는곳을 찾아야겠어요!

 

그럼 내일만 일하면 주말인데

 

내일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낼 뵙시다